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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생존게임 정보 평가 및 흥행 1위!

by YesssssWorld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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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캣니스가 활을 쏘고 있는 포스터 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1. 생존게임 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독재 국가 판엠에서는 수도 캐피톨과 12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과거 반란을 일으켜 이들을 제거하려고 만들어진 헝거게임은 각 구역의 2명의 남녀 선수들을 뽑아 총 24명의 선출자들과 큰 경기장에서 생존을 건 싸움을 해야 합니다. 제일 마지막 12구역은 구역들 중 제일 가난한 사람들만이 살고 있는데 거기에 사는 언니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와 동생 프림(윌로우 쉴즈)이 참여를 합니다. 선출식에서 동생 프림이 선수로 뽑히자 캣니스는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자원을 해 나가게 됩니다. 남자 선수로 뽑힌 피(조쉬 허처슨)와 캐피톨로 가는 열차 안에서 헤이미치(우디 해럴슨)를 만납니다. 그는 과거 헝거게임 우승자이고 퉁명스러운 성격을 가졌지만 충고를 해줍니다. 캐피톨에 도착한 후 그들은 바로 훈련에 들어갑니다. 피터는 힘쓰고 위장할 수 있는 기술들을 훈련하고 캣니스는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훈련했던 활쏘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출전하기 전에 거대한 티브이쇼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피터는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캣니스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습니다. 헝거게임이 시작되고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필요한 물건들이 쌓여있는 곳이 있었고 24명은 그것들을 차지하려고 싸움을 벌이다 11명이 죽습니다. 엘리트 구역에서 나온 참가자들은 합심해 캣니스를 죽이려고 하지만 겨우 도망쳐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거기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11구역의(아만들라 스텐버그)가 캣니스에게 위에 있는 벌집을 이용하라고 하며 도움을 줍니다. 그 후 루와 캣니스는 힘을 합치고 엘리트가 가진 모든 물건들을 없애버리려고 합니다. 그 물건들은 없애는 데 성공하지만 루가 함정에 빠져나오질 못합니다. 캣니스는 루를 겨우 구출했지만 다른 참가자가 그녀를 죽이게 되면서 캣니스는 각성을 하며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2. 헝거게임 속편들 정보

헝거게임은 영화로는 총 4편이 제작이 되었고, 원작은 소설이며 총 3편입니다. 마지막 3편 모킹제이가 파트 1과 파트 2로 나누어져 개봉을 합니다. 헝거게임 1 판엠의 불꽃은 대통령 스노우(도날드 서덜랜드)는 과거에 반란했던 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헝거게임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매년 12개의 구역에서 어린아이들을 선발해 거대한 경기장에서 그들과 죽고 죽이는 게임을 하게 됩니다. 여주인공인 캣니스는 12구역에 가장 가난한 집에서 자랐으며 자신과 같이 뽑힌 피터와 게임을 참여합니다. 캣니스는 대통령이 어떻게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지 목적을 파악해버리고 처음으로 피터와 공동 우승을 하게 됩니다. 헝거게임 2 캣칭 파이어는 스노우가 캣니스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고 그는 역대 헝거게임 우승자들과 다시 게임을 엽니다. 아무래도 우승자들끼리 겨누는 게임이다 보니 다들 경험도 있고 싸움 기술도 좋아서 만만한 게임이 아니란 걸 깨달은 캣니스는 현명하게 몇몇 우승자들과 동맹을 맺습니다. 후반에는 번개를 이용해 경기장을 부숴버리고 13구역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출이 됩니다. 헝거게임 3 모킹제이는 캣니스가 13구역에 모여있는 반란군들에 의해 탈출이 되지만 피터와 다른 우승자들은 찾지 못합니다. 어느새 캣니스는 반란군들에게 희망이 되고 13구역의 대통령 코인(줄리안 무어)가 혁명의 아이콘이 되어달라 부탁하지만 거절합니다. 하지만 캣니스는 자신의 고향인 12구역을 방문하게 되고 처참히 모든 것이 무너진 곳을 보며 코인 대통령의 제안을 수락하게 되며 혁명의 아이콘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3. 헝거게임 관객들 평가 및 흥행

저는 헝거게임 1을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한국 관객들은 헝거게임 1을 보고 난 후 웬만한 한국 영화들보다 평점을 낮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반응을 살펴보니 배틀물로서는 기대에 비해서는 재미가 없었고, 연출과 CG는 훌륭했으나 등장인물의 감정선들이 혼란스러웠다는 반응들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등장인물 감정선들은 혼란스럽긴 했지만 영화 내에서 다 설명을 해주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배틀과 독재 국가가 어떻게 식민지를 지배했는지를 잘 섞어서 보여줬고, 나온 지 오래된 영화지만 스토리, 영상미, CG 등은 너무 잘 만들어졌다는 좋은 반응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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