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1 월드컵 득점왕 골든부트 과연 누구에게?...메시 vs 음바페 vs 지루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진출 팀이 모두 확정되면서 골든부트(득점왕) 수상이 3명으로 가려졌습니다. 먼저 프랑스 국가대표 축구스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현재까지 총 5골로 득점 1위에 올라와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프랑스 국가대표팀 A매치 최다골을 경신하고 있는 지루(AC 밀란)과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4골로 음바페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12월 11일 8강전 모든 경기들이 종료되고 득점왕 후보들로 예상되고 있던 선수들이 대거 탈락이 되었습니다. 총 3골을 넣었던 네덜란드의 코디 각포(아인트호벤), 포르투칼의 곤살루 하무스(벤피카), 스페인의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브라질의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 잉글랜드의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2022. 12. 13. 이전 1 다음